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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억.. 양평군에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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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개발을 저지하고
민간업체에 특혜를 몰아줬다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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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의 소름 돋는 부분..

1. LH의 임대주택 계획을 양평군이 반대해서 백지화
2. 윤석열 장모 회사가 개발사업 제안, 양평군 수용
3. 특혜의혹 속에 800억 분양 수익
4. 윤석열은 2013년 4월 양평군을 관할하는
수원지검 여주지청장으로 발령받아
2014년 1월까지 근무
5. 당시 양평군수는 지금 윤석열 대선 캠프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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