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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 '시대착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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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거제 등 5곳 조례 유지
장종하 도의원 감사서 지적
도, 여가부 권고에 폐지 계획

경남도 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 조례, 이른바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조례'가 아직도 유지되고 있어 시대착오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도가 여성가족부의 개선 권고를 받고서야 뒤늦게 수습에 나서고 있다는 비판도 있다.

장종하(더불어민주당·함안1) 도의원은 10일 농해양수산위원회 농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현대사회에서 문제가 많은 조례라는 인식이 있고 시민사회단체에서도 폐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폐지안을 발의하려면 행정적 뒷받침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77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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