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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항미원조' 올려놓고 당당하게 Mnet 오디션 참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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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과 NC소프트가 주최한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플래닛999: 소녀대전(이하 걸스플래닛)' 중국 참가자들이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다.
청원인은 "해당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중국인들은 항미원조를 지지한다는 글을 올렸다.

프로그램으로 명성을 얻은 후 중국으로 돌아가 '중국과 북한이 남한을 침공한 것은 정당했다' 라고 할 것이 눈에 훤하다. ..생략.." 라고 지적했다.

6·25전쟁이라고 부르는 한국과 달리 중국은 미국에 대항해 북한을 지원했다는 뜻의 '항미원조(抗美援朝) 전쟁'이라고 부르며 남한에 대한 무단 침공을 정당화하고 있다.

'걸스플래닛' 참가자 중 중국인인 SNH48의 왕치우루, GNZ48의 량차오와 량자오 자매, 왕야러, 대만 출신의 천신 웨이가 ‘항미원조’에 대한 게시글을 올렸고, 쉬쯔인, 마위링, 푸야닝 등은 중국 위구르족 신장면화 인권탄압 옹호글을 올린 것이 확인됐다.

http://www.wikitree.co.kr/articles/668311


청원주소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aPpm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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