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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5개국, 전세계로 확산하는 오미크론…파우치 "델타보다 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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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k.co.kr/news/world/view/2021/12/1118425/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오미크론 감염자는 처음 발생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미국, 홍콩, 일본, 한국 등 전세계 45개국에서 확인됐다.
이런 가운데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이날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보다는 덜 위험하다고 말했다. 이는 앞서 다른 감염병 전문가가 밝힌 것과 비슷한 견해다.




이처럼 오미크론 변이가 여로국가로 퍼져나가면서 연구 결과도 속속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 연구결과를 보면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보다 전파력은 강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중증 위험도는 덜하다는 분석이다.
파우치 소장도 이날 CNN에 출연해 오미크론의 심각성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에는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면서도 "초기 징후로 볼때 입원 환자가 급증하는 델타변이보다 위험성은 덜 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남아공 의학 연구위원회도 보고서를 통해 오미크론이 기존 코로나바이러스와 비교해 증상이 경미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실제 오미크론이 이미 델타변이를 밀어내고 주종으로 자리잡은 남아공의 경우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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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완전 종식이 아니라, 다른 호흡기 질환처럼 전염력은 강하지만 위험도가 낮은 변이가 계속 생기면서 독감처럼 될 확률이 많다더라...

오미크론도 델타보다 전염력은 강하지만 위험성 낮다고 하고...

이러나 저러나 어케 좀 해결됐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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