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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병원비 벌려고 새벽알바하던 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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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병원비 벌려고 새벽알바하던 공익 할머니 병원비 벌려고 새벽알바하던 공익

글만보고 확신은 못하겠지만


1. 첫번째 공지문서 상단에 아주 작게 경주라고 나옴

2. 추정글 선임이라는 사람이 경주에서 근무함

3. 예티쉼터가 경주에 있는 장애인, 불우이웃 복지관이고 

같은곳이지만 찾아보면 [예티쉼터]보다 [예사랑단기보호센터]가 먼저 나와서 

주작이라 하긴엔 현지지식이랑 관련시설 정보를 잘 알아서 윗글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음;;





처음글보면 꽤나 유쾌하고 멘탈도 나쁘지 않은 애같은데

새벽까지 알바한다고 신체적 피로 + 수면부족으로 정신적 피로에 겹쳐서

자기 버팀목이자 실부모님이던 할머니가 돌아가는 바람에 극단적인 행동을 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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