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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 요트 스캔들 소녀에 “사진 삭제해” 법적대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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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배우 주성치(59)가 최근 스캔들이 불거졌던 17세 여성에 경고장을 보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홍콩의 한 매체를 인용해 “주성치가 자신의 변호인을 통해 스캔들이 일어났던 17세 소녀 우케이(장샤오치)씨에게 경고를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성치는 수상스키를 하기 전 우케이를 비롯한 일행들에 자신의 요트 내에서는 물론이고 요트를 배경으로도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설명하고 일행들의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우케이가 요트 안에서 찍은 셀카가 무더기로 발견된 것. 


주성치 측은 비밀 계약 유지 계약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우케이에게 SNS에 게재된 사진을 모두 삭제하라고 요구했다. 또 삭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향후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어린것이 주성치빨로 떠보려고 수 썼나 보네요

아니면 공산당이 연예계 단속하니까 미리 수습 들어간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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