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메뉴

 

 

 

 

 

 

 

 

트렌드뉴스

히딩크의 약속

  • >
  • 포트폴리오 >
  • 트렌드뉴스

본문

히딩크의 약속










15054836063085.png

15054836065198.png

15054836067567.png

15054836069712.png

15054836072035.png

15054836074086.gif

15054836075207.gif

15054836076585.gif

15054836077863.gif










15054836078981.gif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히딩크 최근 2년간




콘테 직전 첼시 정규 감독직 - 거절




잉글랜드 국대 감독직 - 거절




(개최국) 러시아 국대 감독직 - 두번 거절




호주 국대 감독직 - 거절




중국 국대 감독 - 거절 (리피급 200억 대우 거절)




중국 리그 클럽팀 최고 대우 - 거절




한국 국대 - 어떤 직이든 무급이라도 좋으니 헌신하고 싶다

 

(출처-엠팍)

 

.


.


.


 


히딩크 인터뷰 요약 .








1. 최근 한국 대표팀 경기를 계속 봐왔다.





충분한 해법이 있다.





2. 전에 막 지휘봉 잡았을때보다 오히려 나은 상황이다.





3. 갑자기 이야기 꺼낸게 아니라 슈틸리케 경질설 돌았던때부터 이미 접촉했으나 협회가 거절


(6월에 이미 의사밝히고 접촉했으나 축협과 김호곤은 9월 7일자에도 접촉한적없다며


거짓말을 하고 불쾌하다고 하고 히딩크를 비난하고 욕함 → 결국 거짓말이였던걸로


오늘 9/15일 뉴스 및 기사로 밝혀짐)





4. 무급이라도 괜찮다





5. 자신은 이번 일을 끝으로 축구계에서 은퇴할것





한국에서 축구 인생의 유종의 미를 남기고 싶다








2017년 9월 15일




축구협회와 김호곤 거짓말한거 들통나서 말바꾸기 시전하며 지1랄용천




이렇게 한국을 위해 애쓸려고 하신분의 마음을 짓이겨밟고 거짓말해놓고 들키니까 뭐가 어쩌고 어째?




니배처불리기 축구 눈먼돈 지키기 협회 새1끼들,



 


 


한줄요약 - 2002년도에 한말을 지키기 위해


개드립 - 히딩크의 약속 ( http://www.dogdrip.net/139272319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