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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reviewer / 설날선물 재계약은 없다는 라희(황정음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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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멜론 연간 차트에서 각각 61위, 70위를 차지하며 발라드 여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한편지아는재계약과 함께 현재 신곡 발매를 준비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활발한 활동으로 음악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플렉스엠은 “지아와 최근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2007년 데뷔한지아는 그간 ‘물끄러미’, ‘술 한잔 해요’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해에는 ‘사랑하기 싫어’와 ‘사랑..그게 뭔데’를 멜론 연간...
특히 사랑하기 싫어와 사랑..그게 뭔데는 2023 멜론 연간 차트에서 각각 61위, 70위를 차지한 바 있다.지아는재계약과 함께 현재 신곡 발매를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도 활발한 활동으로 음악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멜론 연간 차트에서 각각 61위, 70위를 차지하며 발라드 여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한편지아는재계약과 함께 현재 신곡 발매 준비 중이며, 2024년에도 활발한 활동으로 음악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사진=플렉스엠
24일 플렉스엠은지아와재계약체결 소식을 전하며 "2009년부터 프로듀서로 함께 해온 최갑원 대표와의 의리를 지켜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아와 계속해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며 "지아가...
뭔데는 2023 멜론 연간 차트에서 각각 61위, 70위를 차지하며 발라드 여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지아는재계약과 함께 현재 신곡 발매를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활발한 활동으로 음악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지아는재계약과 함께 현재 신곡 발매를 준비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활발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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