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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본] 인테리어뉴스

LG하우시스, 알루미늄 창도 1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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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Pural와 기술 제휴 통해 특수 단열재 ‘웜블럭(Warm Block)’ 적용, 알루미늄 단창으로는 국내 최초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획득

 

 

 

 

■ 독일 패시브 하우스 협회(PHI, Passive House Institute)의 인증 획득하며, 최고 수준의 단열 성능 국제적으로 인정
 

 

 

 LG하우시스(대표 吳長洙)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알루미늄 창인 ‘수퍼 단열 AL TT창’을 출시하며 고단열 성능의 알루미늄 창호 보급에 앞장섰다.

‘수퍼 단열 AL TT창’은 독일 푸랄(Pural)와 기술 제휴를 통해 국내 최초로 알루미늄 창호용 특수 단열재인 웜블럭(Warm Block)을 적용한 제품으로 알루미늄 단창으로는 최초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하고, 상용화까지 성공한 제품이다.

웜블럭은 알루미늄 창호에 일반적으로 사용되어 온 기존 단열재보다 단열 성능이 최대 10배 정도 우수하며, 프레임 내부에 삽입되어 단열 성능이 떨어지는 알루미늄창의 단점을 대폭 개선해준다. 

 ‘수퍼 단열 AL TT창’은 국내 알루미늄 창 제품으로는 최초로 패시브 하우스 국제인증기관인 독일 패시브 하우스 협회(PHI)의 인증까지 획득해 최고 수준의 단열 성능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

또한, 3중 봉합 구조를 적용해 최고 수준의 수밀성과 기밀성을 확보했으며, 알루미늄 소재를 활용한 강력한 지지대로 우수한 내풍압성까지 갖춘 제품이다.

LG하우시스는 지인 윈도우플러스와 시공 전문점 등 다양한 유통망을 기반으로 고급 주택, 리조트 등 알루미늄 창호 시판 시장에서 ‘수퍼 단열 AL TT창’ 적용을 확대, 에너지 고효율 창호 보급을 통한 국가적 과제인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도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LG하우시스 알루미늄 사업담당 이은철 상무는 “알루미늄 창은 강도가 높고 내구성이 뛰어난 장점에도 불구하고 단열 성능이 낮아 저평가되어 있었다”며,

향후 단열 성능을 개선한 알루미늄 창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고급 창호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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